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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80 / 오늘 6
2006/08/21 00:39
[정호영, 2006/08/21 00:39, My story/내 사진첩]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정말 신기했던 곳, 에어컨을 틀 정도의 더위였지만 여기 흐르는 물은 얼음물이었다.
아직도 일부 눈이 녹지 않고 있었다.
흐르는 물에 발을 담겼다가 너무나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.
그러던 중에 눈 앞에 나타난 사슴 !!
사슴 한 컷 찍으려고 살금살금 물살을 가로질러 물가 안쪽까지 다다갔다.
하지만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. 뼈속까지 얼어붙는 것 같았다.
결국 참지 못하고 물 속에서 나왔고, 사슴은 그런 날 보고 도망치기 시작했다.
물의 온도를 내가 너무 얕잡아 봤나보다.
물이 너무 차워서 발에 살이 터져버렸다. ㅠㅠ 조금씩 피가 나기 시작했다. ㅠㅠ
무시무시한 얼음물.

여긴 그 주위의 정말 엄청 넓은 꽃밭.
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^^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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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gIcon free gallery mom son | 2008/03/14 03:39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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